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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말투에 오해한 사실 사과 드리며 친절하고 명확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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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4/06/03/ 작성자 김치환 조회수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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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법인 대표 대행으로 개발제한구역내 부동산 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입니다 저는 생소하고 까다로운 개발제한구역내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이라 너무나 오래동안 시간과 예산이 소요되어 회사에서도 엄청난 자금압박과 손실 큰것이 사실 입니다 특수지역내 개발사업이 설계사 및 부동산 담당 등만 의존하여 그들말만 믿고 사업을 진행하다, 온갖 이유등으로 준공검사 지연과, 각종 건축물에 대한 용도 변경 등에 대해 차질이 생겨 어디서에서도 명쾌한 답을 듣지 못하고 하늘 만 쳐다보고, 중개한 부동산 사무실, 설계소, 관련 시공사 등을 상대로 목청만 올리고 결과 없는 시간만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급기야는 제가 직접 군청을 방문하여 해당 부서를 돌면 무작정 궁금한 행정사항 및 조치에 대하여 문의를 하였습니다. 과거 딱다하고 불친절한 인식의 관청의 선입견을 갖고 방문하여 제가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문의하고, 방문후 추가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전화 등으로 문의를 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놀랍고 해당 부서의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민원 해소 노력에 감동 감동 또 감동을 하였습니다. 제가 직접 듣기전에서 그냥 담당 공무원 심기를 건들면 안되다고 주변에서 만류를 하였지만 너무 오래동안 공사기간과 허가 등의 문제로 상당한 재산적 손실을 보고 있는 실정이라 조속히 정상화 시키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해당 당사자가 직접 민원을 의뢰하였습니다. 1. 위생과 최시영님은 개발제한구역내 용도변경에 및 허가 등에 있어 너무나 명쾌하고, 건축주 등이 준비해야할 서류 및 절차 등에 대하여 상세 설명과 함께 추가로 협의부서등에 확인 재차 전화로 안내를 해주셔 앞으로 영업 허가에 관하여 완전한 의문점이 해소 되었습니다. 참 미소도 아름다웠습니다. 2. 건축과 임채력님은 건축물 용도에 대하여 변경이 있어, 저희측 설계사무소의 말만 듣고 도무지 의문히 해소되지 않고, 지속적인 행정 지연으로 막대한 재산적 손실을 보고 있다고 전화로 문의를 들려 호소를 하였습니다. 상호 대화중 제가 공무원의 어눌한 말투와 짜증섞인 말투로 오해를 하여 조금 큰소리로 항의를 하였지만, 끝까지 저를 이해를 시키며 빠른 시일내 서류 검토후 연락을 주신다고 하였는데, 당일 오후 바로 전화를 주셔 그 동안 멈춘 민원 채증이 완전히 해소 되었습니다. 항상 민원과 업무에 노고가 크신데도 저와 같이 생소한 개발행위 과정의 민원을 친절하고 속 시원하게 응대해주시고 해소 해주신 참 조은 참 고마운 공무원 이 두분을 칭찬 드립니다. 어렵고, 힘들고, 모르는 그런 사람을 도와주는 참 고마운 분으로 늘 기억 하겠습니다. 이 두분의 앞날에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 드립니다. |
담당부서기획감사실
전화번호051-709-4032
최종수정일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