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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2/27/ 작성자신성협 조회수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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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기장군 공무원님들. 기장군의 발전을 위해 일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도 기독교인 분들이 있을 것이라 여기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최근 교계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전광훈 목사의 신성 모독 발언을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광훈 목사는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대표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믿는다는 자가 신성 모독 발언을 했습니다.

 

전목사의 말은 성령훼방죄로 용서받지 못할 죄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기장군 공무원님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빛의 자녀'라면 가만히 보고만 있진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 육의 아버지를 욕하는 자를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전목사는 한기총의 대표이니 전목사의 말은 한기총의 말입니다.

 

한기총 소속 목회자들은 10년 간 유죄 판결만 12천여 건이 넘으며,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회심교육이란 이름으로 돈벌이와 살인을 자행하는 강재개종범죄자들입니다.

 

한기총의 대표와 같은 기독교인이라는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형제님들,

 

아버지를 욕되게 하는 자를 보고 가만 있는 것은 진짜 안될 일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모든 형제분들은 아버지를 욕하는 것에 분개함이 마땅합니다.

 

아버지의 명예 회복을 위해서, 이 땅의 기독교인들이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십사 이 글을 올립니다.

 

기장군의 공무원님들,

 

국민을 기만하고, 나라를 둘로 나뉘게 하며, 종교인으로써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하면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며, 자정 능력을 잃은 한기총은 폐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이 나라를 위해 일하신다면 한기총을 폐쇄 하는 일에 힘을 모아주십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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