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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왈츠'판화전이 정관면민을 찾아갑니다.
「봄의 왈츠」전 전시기간: 2009.3.30-6.30 전시장소: 정관제일의원(기장군 정관면 방곡리 258-1, tel.051- 728-3115)주 최: 한국판화예술연구원 출품작품 : 35점 참여작가 : Antonio Moreno Garrido(스페인), Alejandra Villela(멕시코), Ogawa Kouchi(일본)Kakuma Takao(일본), Karavit Caner (터어키), Marcio Pannunzio(브라질), Constanca Lucas(브라질), Marwan Karout (카나다), Berko(슬로베니아), Victor Hulik(슬로바키아), Eimantas Ludavicius(리투아니아),Simun Sutei(크로아티아)김미경,김미영, 박혜린, 채경혜(한국) 봄을 맞아 기장군 정관면 정관제일의원(원장:채규황)에서 판화전「봄의 왈츠」가 열렸다. 이번 전시는 정관제일의원이 새로이 단장하면서 전시를 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의원을 방문하는 환우들과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한국판화예술연구원이 지원하면서 이루어졌다. 전시내용은 스페인, 멕시코, 터어키, 브라질, 카나다,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리투아니아, 크로아티아,일본 및 부산작가들의 다양한 기법의 판화작품 35점이며, 참여작가들은 국제판화비엔날레 등을 통해 국제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작가들이다. 정관신도시는 아직 기반시설이 이루어지지 않은 터라 3개월에 걸친「봄의 왈츠」전은 지역민들과 학생들에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참신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관제일의원의 채규황 원장은 닥터스 밴드의 일원으로 연주활동도 하고, 수년 전에는 수필집을 펴내는 한편 틈틈이 서예, 문인화를 즐기는 등 예술적 관심이 남달랐던 터라 지역민을 위한 문화기획은 자연스러워 보인다. 앞으로도 분기별로 기획전을 열고, 지역민을 위한 문화행사를 계속 할 예정이다.

'봄의 왈츠'판화전이 정관면민을 찾아갑니다.

작성일2009/04/01/ 작성자김미경 조회수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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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왈츠」전

전시기간: 2009.3.30-6.30
전시장소: 정관제일의원(기장군 정관면 방곡리 258-1, tel.051- 728-3115)주 최: 한국판화예술연구원

출품작품 : 35점

참여작가 :

Antonio Moreno Garrido(스페인), Alejandra Villela(멕시코), Ogawa Kouchi(일본)Kakuma Takao(일본), Karavit Caner (터어키), Marcio Pannunzio(브라질), Constanca Lucas(브라질), Marwan Karout (카나다), Berko(슬로베니아), Victor Hulik(슬로바키아), Eimantas Ludavicius(리투아니아),Simun Sutei(크로아티아)김미경,김미영, 박혜린, 채경혜(한국)

봄을 맞아 기장군 정관면 정관제일의원(원장:채규황)에서 판화전「봄의 왈츠」가 열렸다.

이번 전시는 정관제일의원이 새로이 단장하면서 전시를 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의원을 방문하는 환우들과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한국판화예술연구원이 지원하면서 이루어졌다.

전시내용은 스페인, 멕시코, 터어키, 브라질, 카나다,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리투아니아, 크로아티아,일본 및 부산작가들의 다양한 기법의 판화작품 35점이며, 참여작가들은 국제판화비엔날레 등을 통해 국제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작가들이다.

정관신도시는 아직 기반시설이 이루어지지 않은 터라 3개월에 걸친「봄의 왈츠」전은 지역민들과 학생들에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참신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관제일의원의 채규황 원장은 닥터스 밴드의 일원으로 연주활동도 하고, 수년 전에는 수필집을 펴내는 한편 틈틈이 서예, 문인화를 즐기는 등 예술적 관심이 남달랐던 터라 지역민을 위한 문화기획은 자연스러워 보인다.

앞으로도 분기별로 기획전을 열고, 지역민을 위한 문화행사를 계속 할 예정이다.

담당부서행정자치국 민원봉사과

최종수정일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