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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 에 유치원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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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9/10/16/ 작성자정관주민 조회수1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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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관맘 들 모임 에서 펌 한 글 이랑걸 먼저 알려드립니다.. 아이들 다닐 유치원 어린이집 좀 지어주세요.. 아이들이 어린이집 유치원이 없어서..정원이 모자라서 지금 난리입니다 기장은 멀다 안들어 오지요 정관안에 있는 어린이집은 초초초 만원이라 보통 대기자 40번째 50번째 기본입니다
하다 못한 직장 맘은 양산 덕계 혹은 서창 까지 보내며 울며 겨자 먹기로 보내고 있습니다 정관에 유일한 병설 유치원의 경우 대지자 45번째 가 넘어섰습니다..
임시 방편으로 상가내 미술학원 피아노 학원 태권도 학원 원장님이 급한 김에 유치부를 만들어 보육을 해주고 계심니다 단지내에 영유아 어린이 집은 아파트 1층에 다소 있지만 4세 이상의 아이는 받지 않는 터라 그후 7살가지 아이는 갈곳이 없어 난리 입니다
덕분에 양산 철마 방면 어린이집 유치원은 초만원 사태로 난리입니다
대체 왜 부지를 안고 계시면서 안짖는겁니까?
투자대비 아동수가 모자라 적자가 생길까봐 그러시는지요 정말 아이들이 얼마나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없어 난리이신지 한번좀 와 보시길 바랍니다
신도시의 기반시설이 아무리 부족하다 한들 보육기관 교육기관 마저 이 상태가 된다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언제 정관 오시고 안오신겁니까 지금 와 보시길 바랍니다 입주율이 얼마나 되고 아이들 키우는 30평대 40평대초반은 거의 입주가 이루어졌다 봐도 무망한데
아직도 사업상 계산기 두드리시느라 어린이집 유치원 부지만 사두시고 안지으시는 원장님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어린 아이들이 정관 일대 돌고 양산까지 오가며 얼마나 힘들어 하시는지..서창 철나 심지어는 더 먼곳으로 가거나 부모님이 하다 못해 직장 근처로 아일 태우고 출근하는 사태입니다..
휴먼시아 분양 입주에 주공 2차 임대 입주가 담달 다다음달인데..진짜 난리 입니다 그땐 어쩔셈인가요
제가 글을 못 올리니 누가 제 글좀 기장 군청 해운대 교육청 청화대 게시판에라도 퍼다 올려주시와요..
유치원 어린이집 자리 없어 늘 갈곳도 놀곳도 만나서 친구랑 선생님이라 즐겁게 지낼 아이들이 매일 울고 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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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행정자치국 민원봉사과
최종수정일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