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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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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0/03/03/ 작성자오선아 조회수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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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해결하기 힘든 불법주차건 저희 친정집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소재지는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397번지에 살고있으면 옆집의 부도덕함을 고발하고저합니다. 몇년전 옆집에서 한우1번지 정육식당을 오픈하였습니다. 저희집이 골목안집이었는데 부모님이 생존해 계시질않고 지체장애 3급을 가진 오빠 와 남동생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일년전 동생이 직장때문에 누나집근처에 거주하면서 주에 한번씩 장애를 가진오빠를 돌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옆집에서 식당 공사를 할때부터 측량할때도 부르지도 않고 자기들끼리하더니 약간의 편익을 위해 저희 마당 땅을 반평 내어달라고해서 양보를 햇는데도 골목사이에 담을 제거하자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반대햇음에도 임의 대로 담을 없애고 우리집 대문앞가장자리까지 손님들 주차부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차례 민원을 제기했으나 법적으로 담을 강제로 샇게할수없으면 이웃간의 의논해서 잘해결해라고 하였습니다. 정말 답답하기도 하고 속도 많이 상했지만 좋은말로 부탁도 하고 싸워도 봤지만 정말 대화가 되질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마을 사람들도 다들 너무한다면서 뒤에서는 말하지만 정작 자신의 일이아니라 나서는 이는 없었습니다. 제가 여러차례 친정갈때마다 싸웠더니 어디서 찌거러진 주차금지 푯발하나 놓여노을뿐 여전히 우리집 대문앞은 자기들 영업용 주차장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집에서 기르는 개똥까지 울집앞 대문에 누고 얼마나 치우질않했어면 말라잇더라고요 정말 사람들이 아닙니다. 친정집갈때마다 대화안되는 사람들고 늘 사울려니 이제는 제가 우울증이 다 생길지경입니다. 모두들 자신의 일이아니라 방관하지만 이렇게 답답하고 억울함들 당하는 당사자는 정말 자치단체의 도움도 받지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법적타당성이없다면 도덕성을 앞세워 이웃의 부도덕합을 바로잡아 살리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추신- 자기집 주차부지가 텅텅 비워놓고 이웃집 대문앞에 주차하는 양심은 석은 양심이 아닙니까? 손님많아보이기 위한 작전으로 시선끌러는 전략이 이웃사람에게 얼마는 많은 스트레스와 불편함을 주는지 인지하지 못하는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에 소재한 한우1번지를 고발합니다. 일말에 가책도없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불쌍한 사람을 대한민국의 부끄럽지 않는 국민으로 다시태어날수 있게 참된 도덕성를 일깨워 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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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행정자치국 민원봉사과
최종수정일2023-09-14